계정 생성 & 구글 애즈(Ads) 가입
사용중인 구글 계정이 있으면 그 계정으로 가입해서 구글 애즈(Ads)를 이용 합니다.
구글 애즈 뿐 아니라 구글의 마케팅 솔루션(GTM, GA, GMC 등) 대부분이 가입을 위해 별도의 계정을 만들 필요없이 기존의 구글 계정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구글 계정을 개인적인 용도와 비즈니스 용도 모두에 사용하는 게 싫다면 비즈니스 목적의 계정을 추가로 생성해서 구글 광고 업무에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적인 내용과 업무 관련 내용이 같은 메일 계정이나 문서 클라우드에 보관되는 걸 피할 수 있습니다.
만약 구글 계정이 없거나 비즈니스용 계정을 만들고 싶다면 아래 페이지로 이동해서 구글 계정을 생성해 해 주세요.(비즈니스 전용 계정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의 계정을 생성해서 비즈니스용으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https://accounts.google.com/SignUp?hl=ko
기존 계정을 사용하거나 새로 계정을 만들었으면 로그인 상태에서 아래 페이지로 이동 한 후 ‘로그인’ 혹은 ‘시작하기’ 버튼을 클릭해서 구글 애즈 관리자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결제 설정 등의 화면이 나오면 결제 수단을 등록해서 설정을 마치도록 합니다.
https://ads.google.com/intl/ko_KR/home

캠페인 & 광고그룹 생성
광고를 만들고 노출하려면 캠페인과 광고그룹을 먼저 생성해야 합니다. 어느 광고 플랫폼에서든 광고의 세가지 핵심 요소는 광고(ad), 타겟팅, 입찰전략입니다. 이 세가지 요소를 주제별, 목적별로 분류하는 관리 단위가 캠페인과 광고그룹입니다.
캠페인은 하나 이상의 광고그룹을 포함하고 광고그룹은 하나 이상의 광고와 키워드 혹은 타겟팅을 포함합니다. 광고그룹 단위로 게재할 광고와 광고 노출의 대상(키워드, 타겟팅)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각각의 캠페인은 주제에 따라 분류되고 캠페인 내의 광고그룹 또한 세부 주제에 의해 분류됩니다.
캠페인 생성
좌측 탐색 메뉴에서 캠페인 메뉴의 ‘캠페인’을 클릭하면 나오는 캠페인 목록 화면에서 파란 색의 동그라미 안에 플러스(+) 기호가 있는 버튼을 눌러서 캠페인을 생성합니다.

이 버튼입니다.
광고그룹이나 광고 생성 시에도 해당 메뉴에서 이 버튼을 사용합니다.
아래 각 단계에서 첫번째가 캠페인, 두 번째가 광고그룹, 세 번째가 광고입니다.
- [캠페인1] – 남성의류
- [광고그룹1] – 상의
- [광고1] – 두툼한 기모폴라, 국산 스판, 면 100%, 이거 하나면 겨울 외출 걱정은 끝
- [광고2] – 클래식하면서 편안한 스타일 제안,
- [광고그룹2] – 하의
- [광고3] – 겨울철 외부활동시 보온성이 최우선이죠? 나 왜 떨고 살았지?
- [광고그룹1] – 상의
- [캠페인2] – 여성의류
- [광고그룹1] – 원피스
- [광고1] – 레깅스와 원피스 환상 조합이죠? 니트 원피스 단독판매 4,000개 후기 평점 4.5 이상 직접 확인하세요
- [광고그룹2] – 블라우스
- [광고1] – 면 혼방 긴팔 셔츠 5,000원 할인쿠폰 도착 확인하세요
- [광고2] – 프릴 체크 브라우스 첵! 동영상으로 핏 체크, 사진으로 재질 체크, 쿠폰함에서 혜택 체크
- [광고그룹1] – 원피스
- [캠페인3] – 성탄, 연말
- [광고그룹1] – 크리스마스
- [광고1] – 성탄절날 뭐 입고 나가지? 아우터 하나만으로 낭만을 즐길수 있다!
- [광고2] – 연말 모임 룩 다들 인정하는 바로 그 스타일
- [광고그룹1] – 크리스마스
- [캠페인4] – 할인특가
- [광고그룹1] – 브랜드 기획전
- [광고1] – 브랜드 최대 80% 특가, 여기서 더 쏘면 공장 쓰러짐
- [광고2] – 핏 좋은 슈즈, 선물용으로 하나 더! 1+1 한정 특가
- [광고그룹1] – 브랜드 기획전
대략 이런 구조로 이뤄집니다. 네이버 광고나 페이스북 광고 등 다른 광고 플랫폼도 대부분 이런 구조를 가집니다.
캠페인은 제품 카테고리 분류로 사용할 수도 있고 시즌 행사 혹은 기획전, 이벤트 등의 분류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의류를 판매하는 광고주라면 남성의류와 여성의류로 캠페인을 나눌수도 있고 캐쥬얼, 정장으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캠페인과 광고그룹을 나눌 지는 정해진 바가 없습니다. 광고주의 비즈니스 환경이나 목표에 맞게 구성하면 됩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광고주 사이트(쇼핑몰)의 제품 카테고리 혹은 서비스 카테고리와 비슷하게 구성하는 것입니다.
캠페인 구성에 있어 유의해야 할 점은 입찰전략이나 노출 기기(PC, 모바일), 노출 위치(지리적 위치) 등의 구성 항목과 1일 예산에 대한 설정이 캠페인 단위로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광고그룹 단위로 입찰전략을 운영 하거나 예산을 설정 할 수 없습니다. 반면 타겟팅이나 게재위치(채널)는 광고그룹 단위로 결정됩니다. 검색 캠페인에서 키워드 목록도 광고그룹 단위로 저장 됩니다.
캠페인은 검색, 디스플레이, 쇼핑, 실적 최대화 등 캠페인의 목표나 광고가 노출 되는 채널, 대상 고객, 광고형식 등에 따라 몇가지 유형으로 분류 됩니다
캠페인 유형
- 검색 캠페인
- 디스플레이 캠페인
- 디맨드 젠 캠페인
- 쇼핑 캠페인
- 실적 최대화 캠페인
- 동영상 캠페인
- 앱 전용 캠페인
캠페인 유형마다 광고 목적, 광고 채널, 대상 고객이 다르므로 어떤 목표로 광고를 운영할 것인지 미리 결정을 하고 캠페인을 생성해야 합니다. 구글 검색 결과에 텍스트 형식 광고를 노출하고자 하면 검색 캠페인을, 블로그나 커뮤니티, 뉴스 사이트 등에 이미지로 된 배너 광고를 노출하고자 하면 디스플레이 캠페인을, 유튜브에 동영상 광고를 내보내려면 동영상 캠페인을 선택합니다.
광고 운영의 목적에 따라 캠페인 유형이 정해지고 캠페인 유형마다 지원하는 광고 채널, 광고 형식, 타겟팅, 입찰전략 등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는데 이 게시물에서는 캠페인 유형 중 검색 캠페인과 디스플레이 캠페인을 예시로 광고 생성 과정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두 캠페인 유형을 생성하고 구성하다 보면 그 과정에서 광고 형식, 애셋, 타겟팅, 입찰전략에 대한 이해가 생길 것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다른 유형의 캠페인도 직접 만들어 볼수 있을 것입니다. 각 유형별 특성과 활용법은 위 ‘캠페인 유형’ 목록의 링크를 클릭해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광고그룹 생성
광고그룹은 여러 개의 광고를 묶어놓은 설정 및 관리 단위입니다. 동일한 주제의 광고들을 하나의 그룹 안에서 관리합니다. 광고그룹 안에 있는 주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광고들을 모아놓는 이유는 광고그룹 단위로 타겟팅이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검색 캠페인에서는 키워드 목록이 타겟팅 기준인데 만약 ‘남성 반팔 면티’와 ‘여성 레깅스’ 키워드를 한 광고그룹 안에 놓으면 구글은 남성을 타겟팅 해야할지 여성을 타겟팅 해야할지 혼란을 느껴 광고 노출을 망설이게 됩니다. 여성 키워드를 제외하고 ‘남성 반팔 면티’, ‘남성 라운드티’, ‘남성셔츠’와 같이 남성 상의만을 타겟팅 하면 광고그룹의 주제가 명확해지므로 구글이 확실한 방향성을 가지고 광고를 노출할 수 있게 됩니다. 디스플레이 캠페인의 타겟팅도 마찬가지로 대상 고객의 분류를 분명하고 구체적인 주제로 정의해야 합니다. 고양이 샴푸를 판매하는 경우 ‘반려동물 애호가’보다는 ‘고양이 애호가’가 더 우선시 되어야 하고 사이트(쇼핑몰) 방문자보다는 ‘고양이 샴푸’ 카테고리나 제품 상세 조회자를 리마케팅의 대상으로 삼아야 합니다. 광고그룹은 명확한 주제하에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광고와 타겟팅(키워드)으로 구성합니다.
광고 만들고 노출하기
지금까지 계정을 생성하고 구글 애즈에 가입하고 캠페인과 광고그룹을 만드는 과정을 알아봤습니다. 여기까지는 검색광고, 디스플레이광고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과정입니다. 광고를 만들고 타겟팅을 설정하는 과정부터는 두 캠페인이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므로 캠페인 유형별로 구분해서 설명하겠습니다.
구글 검색 광고 진행하기
- 키워드 등록(타겟팅)
- 광고 생성
키워드 등록
관리자 페이지에서 ‘캠페인 > 잠재고객, 키워드, 콘텐츠’ 메뉴로 이동하면 하위 메뉴에 ‘키워드’ 메뉴가 있습니다.(현재 캠페인이 ‘검색 캠페인’ 혹은 ‘모두’가 선택되어 있어야 ‘키워드’ 메뉴가 표시됩니다.) 이 페이지로 이동하면 검색 광고 노출의 기준이 될 키워드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 페이지에서 파란 색 플러스(+) 버튼을 눌러 ‘키워드 추가’ 창을 열고 고객이 검색할 만한 단어들을 키워드 목록에 추가합니다.
광고주가 블루투스 이어폰을 판매한다고 가정해 보죠. 아래와 같은 키워드들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 블루투스 이어폰
- 무선 이어폰
-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 초소형 블루투스 이어폰
- 고음질 블루투스 이어폰
- 핸즈프리 블루투스 이어폰
- 이어폰(가급적 제외하고 검색량이 부족할 때만 사용)
헤드셋음향기기오디오 제품
광고주가 유선이 아닌 무선 이어폰을 판매하고 있으므로 ‘무선’, ‘블루투스’처럼 상품을 명확히 규정하는 키워드들(연관성 높은 키워드)로 목록을 구성하도록 합니다. ‘무선’이 명시되지 않은 ‘이어폰’도 가급적 제외합니다. 키워드는 구체적이고 세부적일 수록 효율이 좋습니다. 무선과 유선을 모두 포함할 수 있는 ‘이어폰’은 검색량은 많지만 그중 일부는 유선을 찾는 사람들일 수 있으므로 연관성이 떨어집니다. 연관성이 아주 적은 키워드들(헤드셋, 음향기기, 오디오 제품)은 노출은 잘 되지만 전환 가능성이 적은 클릭을 발생시켜 광고 효율을 떨어뜨립니다. 이런 키워드들 몇개가 예산을 다 소진해 버리는 상황이 될수도 있으므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포함시키지 않도록 합니다.
키워드와 검색어의 차이
키워드와 검색어는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키워드는 사용자들이 검색할 것으로 예상 되는 단어 또는 구문을 광고 노출 기준으로 광고주가 등록해 놓은 것이고 검색어는 실제 사용자들이 검색에 사용한 단어 또는 구문입니다. 광고주가 ‘소형 액자’라는 단어를 키워드로 등록하고 사용자가 ‘소형 액자’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키워드와 검색어가 일치하므로 광고가 노출 되는 것입니다.
광고주가 등록해 놓은 키워드 목록과 각 키워드마다의 광고실적은 ‘캠페인 > 잠재고객, 키워드, 콘텐츠 > 키워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키워드 목록을 보여주는 페이지로 여기서 키워드를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고 키워드의 ‘검색 유형’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키워드 별로 노출수, 클릭수, 클릭률, CPC, 전환율 등 성과 지표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가 검색에 사용한 검색어는 ‘캠페인 > 통계 및 보고서 > 검색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검색어 보고서를 통해 어떤 검색어가 몇번의 노출에 몇번의 클릭과 전환을 발생시켰는지 검색어별 성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성과를 낸 검색어가 어떤 키워드에 의해 노출 되었는지를 보여주므로 키워드의 성과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검색어 보고서의 검색어 목록 중 첫번째 검색어인 ‘구글’은 실제 사용자가 사용한 검색어이고 ‘확장검색 유형’이기 때문에 광고주가 등록한 키워드인 ‘구글 공식 파트너’와 일치하지 않아도 광고가 게재된 것입니다. ‘구글’ 검색어와 ‘구글 공식 파트너’ 키워드는 평균 전환당 비용인 ‘₩5,045’보다 낮은 ‘₩3,856’이므로 광고 효율이 좋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검색 유형
광고주가 ‘소형액자’ 키워드를 등록한 경우 사용자가 ‘소형 액자’가 아닌 ‘작은 액자’로 검색을 하면 ‘소형 액자’와 의미는 같지만 단어가 달라서 광고 노출이 안 될수 있습니다. ‘소형 액자’를 검색한 사용자나 ‘작은 액자’를 검색의도가 같고 구매할 가능성도 비슷하므로 이런 경우에 광고를 노출하는 것이 광고주에게 유리합니다. 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 ‘검색 유형’입니다. 검색유형은 광고노출 범위를 키워드와 검색어의 일치도, 연관성을 기준으로 확장하는 기능입니다.
검색 유형의 종류
- 일치검색
- 구문검색
- 확장검색
키워드를 일치 검색으로 등록하면 키워드와 검색어가 일치할 때만 광고를 노출합니다. 사용자가 ‘작은 액자’로 검색하면 ‘소형 액자’와 정확히 일치하지 않으므로 광고 노출이 안 됩니다. 반면 키워드를 ‘확장검색’ 유형으로 등록하면 단어가 달라도 의미가 같거나 유사할 경우 광고를 노출합니다. ‘소형액자’ 키워드와 의미가 유사한 ‘작은 액자’, ‘미니액자’, ‘팬시액자’ 등에도 노출이 되는 것입니다. ‘소형’, ‘액자’ 두 단어 모두 빠져도 상관없습니다. ‘미니사진첩’같이 두 단어중 하나도 일치하지 않는 검색어에 대해서도 구글이 연관성 있다고 판단하면 광고를 노출합니다.
확장검색 유형은 대표적인 키워드만 등록해도 관련된 여러 검색어들에 대해 광고를 노출 시켜주므로 키워드 관리나 확장 면에서 매우 효율적인 기능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확장범위가 너무 넓게 적용되서 연관성 없는 검색어에 노출 될수도 있는데 이럴 경우는 광고그룹이나 캠페인 단위에서 ‘제외 키워드’를 등록해 특정 검색어에 대해서는 광고를 노출시키지 않도록 제약을 둘수 있습니다. 혹은 확장검색 유형 대신 구문검색 유형을 사용해서 범위를 좁히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구문검색은 확장검색처럼 의미를 확장하지만 광고주가 등록한 키워드가 꼭 포함되어야 합니다. ‘소형 액자’에 대해 구문검색을 적용하면 키워드의 앞/뒤/중간에 어떤 단어가 포함되어도 광고를 노출 시켜 줍니다. 하지만 ‘소형’과 ‘액자’가 빠진 검색어에는 노출시키지 않습니다. ‘나무 소형 액자’, ‘소형 액자 추천’, ‘소형 사진 액자‘ 등이 구문검색 유형에 해당됩니다.
키워드 목록에서 키워드 주위를 대괄호 [ ] 로 둘러싸면 일치검색, 큰 따옴표 “” 로 둘러싸면 구문검색으로 지정됩니다. 아무 것도 둘러싸지 않은 것은 확장검색입니다.

광고 생성
키워드를 등록 했으면 이제 그 키워드에 대해 검색이 발생할 때 게재될 광고를 만들어야 합니다.
구글 애즈 관리자에서 ‘캠페인’ 메뉴 하위 메뉴인 ‘광고’ 페이지로 이동한 후 광고 추가 버튼(파란색 원)을 눌러서 광고 유형 중 ‘반응형 검색 광고’를 선택하고 광고 제작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아래와 같이 만들어 봅니다.
제목 1 : 초소형 블루투스 이어폰 ‘푸푸’
제목 2 : 자체 개발 고성능 칩
설명 : 인체공학적 설계의 가볍고 편안한 무선 이어폰 핸즈프리 기능 한번 충전으로 3일 사용
최종도착URL : www.myshop.com/bluetooth/earphone
광고 제작 화면에는 필수 항목인 ‘제목’, ‘설명’ ‘최종 URL’ 외에 선택항목인 ‘표시 경로’, ‘업체명’, ‘이미지’, ‘비즈니스 로고’, ‘사이트 링크’ 등 다양한 애셋들도 함께 표시됩니다. 필수항목 이외의 것들은 나중에 광고 수정을 통해 추가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므로 기본 필수항목만 작성한 후 저장합니다.
광고를 저장하면 자동으로 검토 단계로 넘어가고 승인이 이뤄지면 곧 광고가 라이브 됩니다.
물론 결제 수단이 등록되고 수동결제(선불)로 설정한 경우 충전이 되어야 광고가 나갑니다.

광고가 라이브 되면 해당되는 단어 및 구문으로 검색이 발생할 때 광고가 노출됩니다.
애셋(확장광고)
구글 애즈 UI에서는 애셋(assets)으로, 구글 고객센터 문서에는 ‘확장광고’로 안내되고 있는 애셋은 기본 광고 소재와 함께 광고에 노출시킬 수 있는 다양한 형식의 추가 광고 소재들입니다.
‘캠페인 > 애셋 > 애셋’으로 이동하면 각 유형별로 애셋을 등록, 관리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추가 버튼(파란 색 원)을 클릭해서 애셋 유형을 선택한 후 추가합니다.
유형이 상당히 많은데 유형별 특성이나 사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support.google.com/google-ads/answer/7331111?hl=ko
애셋(확장광고)를 사용하는 것과 사용하지 않는 것의 차이는 시각적인 주목성 면에서 상당히 큽니다. 아래 이미지처럼 사용할 때 훨씬 더 넓은 공간을 사용하게 되고 다양한 형식으로 풍부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됩니다. 확장광고를 사용한다고 해서 노출이나 클릭에 대한 비용이 더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기본 광고만 사용할 때와 같은 비용이 청구되니까 굳이 사용 안 할 이유가 없겠죠.

확장광고에 사용되는 텍스트나 소재의 연관성도 광고노출에 영향을 미칩니다. 사이트링크나 확장문구에 사용된 단어가 사용자의 검색어와 연관성이 크면 노출 가능성이 커지고 적으면 노출 가능성이 적어집니다. 가급적 예상 검색어와 연관성이 있으면서 클릭을 유도할 만한 단어를 사용하는 게 유리합니다. 광고의 클릭률이 높으면 품질평가점수가 높아지고 광고 순위도 올라가 낮은 클릭 단가에 더 많은 노출을 확보하게 됩니다.
품질평가점수
구글 광고는 광고주들이 광고 자리(보통 구좌, 슬롯이라고 하는)를 놓고 입찰가로 경쟁하는 구조입니다. 예술작품을 경매에 부쳐서 더 큰 금액을 제시한 참여자에게 낙찰이 되는 것과 같은 방식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예술품 경매는 오로지 입찰가에 의해 결정되지만 구글 애즈의 광고 입찰은 광고의 품질을 낙찰 기준에 포함시킨다는 것입니다.
광고 품질이 높으면 낮은 입찰가에도 낙찰이 됩니다.
아래 이미지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키워드에 대한 광고의 품질평가점수가 높은 광고주1(10점)은 점수가 낮은 다른 광고주의 1/2, 1/3 비용으로 광고를 운영할 수 있게 됩니다.
광고 클릭 1회당 1,000원, 2,000원의 비용이 절약 되면 1일 100회의 클릭이 발생할 경우 10만원의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것인데 이렇게 절약한 금액을 다시 광고에 투입할 수 있다고 보면 품질평가점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가 명확해 집니다.

출처 : https://www.wordstream.com/articles/ultimate-quality-score-guide
품질평가점수는 광고와 랜딩 페이지, 광고주의 사이트가 얼마나 사용자들에게 유용하고 연관성 있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는가에 의해 결정됩니다. 사용자를 만족시키면 구글이 품질평가점수라는 정책을 통해 광고주에게 보상을 주는 것입니다. ‘사용자를 만족시켰으니 광고비를 깎아주겠다’라는 것이죠. 광고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성과를 높이려면 광고소재, 타겟팅과 함께 품질평가점수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줘야 합니다.
구글 디스플레이 광고 진행하기
- 타겟팅 설정
- 광고 생성
타겟팅 설정
광고에서 타겟팅은 광고 노출 대상을 특정한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진 사용자나 특정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해 구매 의도를 가지는 사용자, 지리적으로 또는 인구통계학적으로 특정 그룹에 속하는 사용자로 제한해서 그 사용자들에게만 광고를 노출하는 기능입니다. 오디오 기기에 관심을 가진 사용자에게 스피커 광고를 게재하거나 일본 여행 상품을 반복적으로 검토하는 사용자에게 훗카이도 관광 상품 광고를 보여주는 것, 20대 여성 잠재고객에게 여성들에게 인기 많은 상품 광고를 보여주는 것 등이 타겟팅의 예가 될수 있습니다.
구글의 세그먼트
구글 애즈에서 ‘세그먼트’란 구글이 광고 노출 대상(audience)을 관심분야, 구매의도, 인구통계 등을 기준으로 분류해 놓은 사용자 그룹을 의미합니다.
- 관심분야 세그먼트
- 식도락가
- 여행 애호가
- DIY
- 열렬한 투자자
- 스포츠 팬
- 등등
- 구매의도 세그먼트
- 온라인 공개 강좌
- 주거용 부동산
- 기업 이벤트 기획
- 디자인 소프트웨어
- 보석 및 시계
- 등등
- 인구 통계
- 성별
- 연령
- 자녀 유무
- 가구 소득
- 등등
대표적인 구글 세그먼트인 관심분야, 구매의도, 인구 통계의 예시들입니다. 위 목록보다 훨씬 더 많고 세부적인 세그먼트들이 타겟팅에 사용됩니다. 만약 구글이 만들어 놓은 이 세그먼트들이 너무 포괄적이다, 예를 들어 ‘고양이 애호가’라는 세그먼트가 있지만 광고주가 판매하는 것은 ‘고양이용 샴푸다’라고 하는 상황이면 광고주가 직접 광고주용 세그먼트를 만들어서 타겟팅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맞춤 세그먼트’라고 합니다. 맞춤 세그먼트는 특정 단어로 검색한 사용자, 특정 제품에 구매의도를 가진 사용자, 특정 URL과 유사한 사이트를 방문한 사용자 등을 조건으로 설정해서 만들게 됩니다.

위 화면에서처럼 먼저 유형을 선택한 후 사용될 키워드 또는 URL을 입력해서 맞춤 세그먼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검색 캠페인에서 연관성이 적은 키워드 사용을 피하는 것처럼 맞춤 세그먼트에서도 연관성이 적거나 너무 포괄적인 키워드는 제외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설명한 것은 잠재고객 즉, ‘사람’을 타겟팅 하는 방식에 관한 것이었지만 그 외에도 여러 유형의 타겟팅이 존재합니다. 광고가 게재되는 사이트 또는 앱을 타겟팅 하는 콘텐츠 타겟팅, 사용자가 사용하는 기기를 타겟팅 하는 기기 타겟팅, 장소를 타겟팅 하는 위치 타겟팅 등 광고주의 필요에 따라 적절한 유형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타겟팅의 여러 종류와 활용법에 대해서는 아래 게시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고 생성
GDN은 다양한 크기(가로*세로)의 광고를 노출하는데 이 규격만 수십가지가 됩니다.
이전에는 ‘이미지 광고’ 혹은 ‘디스플레이 광고’라고 하는 광고형식을 사용했는데 이 광고형식은 가로*세로 크기가 정해져있고 디자인이 완성되어 있는 이미지를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지금도 이 형식을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디자인이나 브랜드 톤앤매너가 강조되는 경우가 아니면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래의 광고 사양(가로, 세로 규격)별로 이미지를 다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업무 효율을 해치기도 하고 이미지와 텍스트의 조합으로 잠재고객에 따라 유연하게 노출하는 기능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광고 사양
정사각형 및 직사각형
200×200 작은 정사각형
240×400 세로 직사각형
250×250 정사각형
250×360 트리플 와이드스크린
300×250 인라인 직사각형
336×280 큰 직사각형
580×400 넷보드
리더보드
468×60 배너
728×90 리더보드
930×180 상단 배너
970×90 큰 리더보드
970×250 빌보드
980×120 파노라마
스카이스크래퍼
120×600 스카이스크래퍼
160×600 수평형 스카이스크래퍼
300×600 반페이지 광고
300×1050 세로
모바일
300×50 모바일 배너
320×50 모바일 배너
320×100 큰 모바일 배너
반응형 광고
광고 슬롯의 수많은 사이즈 규격에 대응하고 잠재고객의 특성에 대해 맞춤화된 애셋 조합을 게재하기 위해 만들어진 광고형식이 반응형 광고입니다.
반응형 광고는 고정식이 아니라 제목, 설명, 이미지, 로고, 브랜드명, 동영상으로 이뤄진 애셋을 광고주가 제공하면 슬롯 규격과 사용자의 특성(관심/의도)에 맞는 적절한 조합을 구성해서 실시간으로 배너를 완성시키는 방식입니다. GDN 게시자 사이트의 어떤 규격에 대해서도 가로/세로 비율을 맞춰서 광고를 노출합니다. 애셋만 제공하면 시스템이 규격에 맞게 광고를 생성하므로 광고 제작, 관리 효율이 높아지고 인벤토리 범위가 넓어집니다. 사이즈 뿐 아니라 광고 내용도 노출 대상 고객의 속성과 맥락에 맞게 애셋을 조합하기 때문에 광고 성과면에서도 더 좋은 결과를 이끌어 냅니다.
이 게시물에서는 ‘디스플레이 광고’가 아닌 ‘반응형 광고’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캠페인 > 캠페인 > 광고’ 페이지로 이동해서 파란 색 + 버튼을 클릭한 후 광고형식 중 ‘반응형 광고’를 선택합니다.

사이즈 규격 별로 제작된 이미지 배너를 사용하려면 위 이미지에서 ‘디스플레이 광고 업로드’를 선택하고 PC에 있는 이미지들을 업로드하면 됩니다.

A. 광고 효력
광고 소재가 다양하고 양적으로 많으며 연관성이 높으면 광고 효력이 높아집니다.
D. E. 항목의 ‘+ 광고 제목’, ‘+ 설명’ 텍스트를 클릭하면 제목이나 설명의 입력란이 추가 되는데 캠페인 유형에 따라 입력 가능한 제목과 설명의 최대 숫자가 다릅니다. 디스플레이 캠페인의 광고 제목 최대치는 5개이고 실적 최대화 캠페인의 광고 제목 최대치는 15개입니다. 각 캠페인 유형별 최대치를 모두 추가하고 제목, 설명 문구에는 연관성 있는 키워드들과 매력적인 클릭 유도 문구를 높은 비중으로 포함시킵니다. 문구 뿐 아니라 이미지 애셋, 광고 애셋도 최대치를 모두 채울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이 업로드 하고 내용도 연관성, 매력도를 고려해 제작합니다. 캠페인에 따라 ‘광고확장’ 입력란이 있기도 한데 광고확장 또한 최대한 많이 입력 또는 연결하도록 합니다.
구글이 ‘광고효력’이라는 지표를 통해 애셋(소재)을 최대한 많이 그리고 연관성, 매력도 높게 추가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이렇게 함으로써 보다 적합한 광고 조합으로 여러 맥락의 잠재고객에 대응하고 다양한 소구 실험을 통해 전환율 높은 개별 애셋과 애셋 조합을 선별해 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애셋을 많이 제공하면 우수한 애셋과 조합을 찾아내서 보다 큰 성과를 이끌어 내게 됩니다
B.미리보기 채널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Gmail, YouTube 등 미리보기 채널을 선택해서 채널별로 어떻게 보여지는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적 최대화나 디맨드 젠의 광고 제작 화면에는 더 많은 미리보기 채널이 제공됩니다. 캠페인들이 더 많은 채널에 노출되기때문입니다.
C.이미지 애셋 추가 및 수정
이미지 등록 전에는 ‘+ 이미지’라는 텍스트가 표시되다가 이미지를 업로드 하면 ‘+ 수정’으로 바뀝니다. 이미지 혹은 수정을 클릭해서 이미지를 업로드 하거나 라이브러리에서 불러와 등록/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도 제목, 설명과 마찬가지로 최대치를 채워서 등록해야 다양한 실험을 통해 좋은 조합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동영상 애셋도 같은 방법으로 추가/수정할 수 있습니다.
D.제목 입력란 추가, E.설명 입력란 추가
‘+ 제목’, ‘+ 설명’ 링크를 눌러 입력란을 최대치까지 추가한 후 매력적인 문구를 입력합니다. 각 입력란의 글자 수도 ‘글자수 제한’에 근접하도록 최대한 채워서 작성합니다. A.광고 효력에서 설명한 내용대로 ‘광고효력’의 상태 그래프가 채워지는 것이 구글 머신러닝의 애셋 활용 가능성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만약 광고효력 섹션의 애셋명(이미지, 광고 제목 등) 옆 체크표시가 비어 있거나 반만 찬게 있다면 특히 최대치 숫자를 다 채웠는데도 체크표시로 바뀌지 않으면 문구에 주요 키워드나 혜택, 이점을 포함시켜서 체크표시가 나타나도록 수정합니다.
F.미리보기 이동 버튼
미리보기 이미지 양옆의 이동 버튼을 클릭해서 게재위치에 따라 어떤 형식으로 보여지는지 확인해 보도록 합니다. 미리보기 우측 상단의 ‘광고 미리보기’ 링크를 클릭하면 기기별로 여러 게재위치의 광고 노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검색 캠페인과 디스플레이 캠페인의 타겟팅을 설정하고 광고를 만드는 과정을 간단하게 살펴봤습니다. 실제로 캠페인을 만드는 과정에는 여기서 다룬 내용보다 훨씬 더 많은 항목들이 등장하므로 중간중간 난관을 만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때마다 천천히 확인한 후 맞는 결정을 해나가면 구글 애즈에 대한 이해도 깊어지고 활용능력도 좋아질 것입니다. 특히 실적 최대화나 디맨든 젠같이 상대적으로 최근에 출시된 캠페인들은 구성이 기존 캠페인들과 많이 다른데 단순히 어떤 차이와 특성이 있는지를 암기하려 하지말고 캠페인 유형별 목표를 명확히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캠페인의 목표에 따라 기능과 특성이 종속적으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디맨드 젠의 경우 제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자극하는 게 목표이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광고를 탐색 사용자에게 노출 하는 방향으로 설계된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 반응형 광고와 다르게 이미지, 동영상, 캐러셀 형식의 개별 관리를 지원하고 탐색 활동이 많이 발생하는 쇼츠, 인피드 등에 집중적으로 광고를 노출합니다. 다른 캠페인 유형도 마찬가지로 캠페인 목표를 정확히 이해하면 캠페인의 기능과 특성이 왜 그렇게 구성되어 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아래 게시물들은 구글 애즈 캠페인 유형의 특성과 구글 애즈의 작동원리, 운영기법을 설명해 놓은 것입니다. 이 문서들을 참고해서 구글 애즈를 직접 운영하고 이해와 숙련도를 높여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