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글 광고 대행사 '마케톨로지'입니다.
구글 Ads 광고주분들을 위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글 광고, 구글 애널리틱스, 구글 태그 관리자에 대한 정보와 기초 사용법, 활용기법 등을 다룹니다.
해상도에 따른 배너의 가시성 차이 위 이미지는 사이트 방문자의 모니터 해상도가 1920x1200일때와 1920x1080일때 우측 사이드바가 어디까지 노출되는지를 보여줍니다. 1920x1200에서는 세번째 배너까지 노출되지만 1920x1080일때는 두번째 배너까지만 노출됩니다. 끄트머리만 살짝 보이죠. 세번째 배너가 판매에 미치는 영향은 1920x1080에서는 기대하기 힘들 것입니다. 방문자에게 배너가 보이지 않으니까요. 마케터는
잠재고객 타겟팅은 관심분야를 기준으로한 사용자 타겟팅입니다. 관심분야에 따라 사용자 그룹을 분류해 놓은 것이죠. 관심분야가 '홈 데코레이션'인 사람에게 '인테리어 소품' 광고를 보여주는 식입니다. 매우 합리적입니다. 그리고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분류가 정확하고 그룹에 속한 사용자의 수가 많아야 하겠지만 어쨌든 관심분야 및 구매의도로 구성된 잠재고객 타겟팅은 매우 유용한
가령 구글 애즈의 디스플레이 광고를 진행하면서 타겟팅을 전혀 하지 않는 경우 관심분야, 주제, 게재위치, 연령, 기기, 일정 등 어떠한 타겟팅도 사용하지 않고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광고를 노출한다면 어떤 상황이 발생할까요? 이 상황에 대해 궁금한 것은 구글이 사용자를 전혀 분류하지 않고 타겟팅 없이 광고를 노출시키는가 하는
구글 검색광고를 처음 시작할 때 간혹 발생해서 광고주의 금쪽 같은 예산을 날려 버리곤 하는 가슴 아픈 사고(?)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검색유형'이라는 놈이 주범인데요. 검색유형 중 '확장검색'과 검색량 많은 '메인키워드' 그리고 너무 높게 잡아 놓은 입찰가와 1일 예산이 조합이 되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체로 다른
이번 포스팅은 광고주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이기도하고 자동입찰 전략과 함께 구글 애즈 최적화의 핵심이라고 할수 있는 '타겟팅'에 대한 내용입니다. 구글 애즈(애드워즈)의 광고 타겟팅이란? 광고 노출을 관련성 있는 대상으로 제한하는 것이 ‘광고 타겟팅’입니다. ‘관심분야’ 타겟팅은 광고 하려는 제품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용자’로 노출 대상을 제한합니다. ‘주제’
최근 구글 태그 관리자 사용에 대한 문의가 점점 많아지는데요 이 게시물에서는 가장 기본 단계인 GTM 계정 생성과 구글 애널리틱스 기본 추적 설정에 대해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클릭 이벤트나 스크롤 뎁스 추적에 대해서는 페이지 하단의 링크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글 태그 관리자 설치 방법 GTM 설치에
효율적인 구글 애즈(Ads) 반응형 광고 만들기 간단해 보이지만 제대로 만들려면 한없이 어렵고 복잡한 것이 광고입니다. 광고만 잘 만들어도 캠페인의 성공은 보장이 되지만 잘못 만들면 다른 방면에서 아무리 노력을 해도 실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잘 만든 광고는 클릭률과 전환율, 품질평가점수를 높이고 이탈률과 전환당 비용을 낮춰 줍니다. 이 지수들의
이 강좌에서 진행하는 작업은 순서대로 아래와 같습니다. 구글 태그 관리자에서 ‘구매하기’ 버튼의 클릭 이벤트 추적 애널리틱스에서 이벤트 정보를 이용해서 목표 설정 만들어진 목표를 구글 애즈에서 불러와 전환으로 설정 이 강좌를 시작하려면 아래 조건이 갖춰져 있어야 합니다. 구글 애드(애드워즈) 가입 구글 애널리틱스 가입 구글 애즈와 애널리틱스
SEO를 개선하면 타겟팅이 정확해 진다 이게 무슨 얘기일까요? SEO로 사이트의 주제가 명확해 지면 관련된 잠재고객을 찾기가 쉬워 진다는 의미입니다. 간단한 예시를 보겠습니다. 사이트의 <title> 태그에 문구를 아래와 같이 넣었습니다. <title>캠핑용품 전문점 - 프레쉬기어</title> ‘캠핑용품’이란 단어 덕에 구글 애즈가 사이트의 취급제품을 파악하고 제품을 좋아할 만한 사용자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