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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주제를 간단히 적어보려니 제목 정하기도 어렵네요.

우선 스크린샷 하나를 보고 얘기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구글 애드워즈 디스플레이 광고 노출수 클릭수 확보

하루 동안 발생한 GDN 광고 노출과 클릭수, CPC, 비용의 캠페인별 통계와 전체 합계입니다.
둘째에서 다섯번째 까지의 행이 모바일 캠페인이고 그 밑이 PC/태블릿 대상 캠페인입니다.

하단에 표시된 것이 총비용인데 82,374원은 키워드가 포함된 가격이고 79,682원이 디스플레이광고로 지출된 금액입니다.

8만원 정도 되는 비용에서 95만 노출과 6,000회 정도의 클릭이 발생했습니다.

모바일 캠페인들의 CPC는 대부분 10원 이하이고 클릭수가 상당히 많습니다.
PC 캠페인은 10원 이상 100원 미만이고 클릭수 대신 노출수가 상당히 많습니다.

클릭은 모바일이 책임지고 노출은 PC가 책임 지는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PC가 클릭까지 책임지게 되면 CPC가 높으니까 비용이 확 올라가겠죠.

지금 예시로 보여주는 계정 외에 다른 광고 계정에서도 비슷한 현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모바일 대상일 경우 클릭률이 높고 비용이 저렴하며
PC 대상일 경우 노출이 많고 비용이 높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기기에 의해서만 클릭률이나 노출수가 결정되는 건 아닙니다. 광고의 유형만을 바꿔줘도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html5 광고는 클릭률이 높고 텍스트 광고는 노출수가 많습니다. PC 대상 캠페인에서 html5 광고를 수행하면 모바일보다 높은 CTR이 나오기도 합니다. 아마도 html5가 동적이다 보니 시선을 유도하는 효과가 작용한 것 같고 텍스트광고의 경우 광고사이즈의 제약이 없이 어느 위치에나 게재될 수 있으므로 노출수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광고의 유형 외에도 예산이나 광고 실적, 연관성, 방문페이지의 품질 등이 반영되면서 노출수와 클릭수는 매우 복잡한 원인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노출수와 클릭수에 영향을 주는 요인 중 연관성이나 방문페이지의 만족도 등은 쉽지 않은 접근이므로 단기적 고려에서 제외시키는 게 좋을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남는 것은 예산 및 입찰가 설정, 광고유형, 기기, 광고문구입니다. 이들 항목을 적절히 조절하게 되면 적정 예산에서 최대 노출과 최대 클릭을 확보하는 안분법이 나올 것입니다.

 

결론을 지어 보자면

앞부분에 말씀 드린 보편적 현상 즉 모바일에서의 많은 클릭수와 낮은 CPC, PC에서의 많은 노출수와 높은 CPC를 기본 구성으로 하되 모바일임에도 클릭률이 낮다거나 PC임에도 노출이 적게 발생하는 등 예상과 다른 흐름을 보일 경우 예산을 조절하거나 광고문구/광고유형을 바꿔보는 시도를 거듭함으로써 원하는 상황에 조금씩 가까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