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투앤션이란?

콜투액션(CTA, Call To Action)은 사용자의 행동을 유도하는 문구·버튼·장치 등을 의미합니다

웹사이트에서 우리가 흔히 보는 ‘버튼’, ‘링크’, ‘배너’, ‘양식’ 등이 이런 성격을 가지는 요소입니다.

  • 모바일에서 쇼핑몰 상세 페이지 하단에 고정 메뉴로 배치한 ‘구매하기’ 버튼
  • 블로그 게시글을 퍼가도록 하는 본문 하단에 배치한 SNS 아이콘
  • 펜션 사이트의 랜딩페이지 상단에 위치한 예약 양식(입력 폼)
  • 유튜브 영상 종료 전에 표시되는 엔드 카드(다른 동영상, 재생목록, 구독 버튼 등)

콜투액션은 크게 두가지 기능을 합니다.
하나는 액션을 유도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기능의 존재를 알리는 것입니다.

액션 유도

  • 유튜브 종료 화면에 표시되는 엔드 카드는 다른 동영상을 조회 액션을 유도합니다
  • 모바일 상세 페이지 하단의 ‘구매하기’ 버튼은 주문화면으로 이동하는 액션을 유도합니다
  • 블로그 게시글의 SNS 아이콘은 본문 내용을 퍼나르는 액션을 유도합니다.

만약 CTA가 표시되지 않으면 하지 않았을 행동을 유도함으로써 사용자의 참여를 늘리고 사이트를 평가하는 플랫폼(검색엔진, 광고솔루션 등)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이끌어낼수 있습니다. 액션이 ‘구매하기’, ‘회원가입’과 같이 매크로 전환에 해당되는 경우 그 자체로 큰 가치를 가집니다.

기능 알림

  • 펜션 사이트 랜딩페이지의 상단에 위치한 예약 양식은 예약이 가능함을 알려줍니다
  • 모바일 상세 페이지 하단의 ‘구매하기’ 버튼은 이 페이지가 전자상거래 상세페이지임을 알려줍니다
  • 블로그 게시글의 SNS 아이콘은 본문 내용을 퍼나를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SEO의 이점을 위해 블로그 형식으로 제작된 상세페이지의 경우 쇼핑몰의 상세가 아니라 블로그 게시물로 오인해서 내용만 읽고 이탈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UI가 간략화되어 있는 모바일에서는 그럴 가능성이 더 큽니다. 이럴 때 하단에 고정메뉴로 ‘구매하기’ 버튼이 계속 보여지면 현재 페이지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 페이지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서 이탈이 줄고 구매 전환이 늘어납니다.

펜션 사이트의 경우 랜딩페이지에 접속하자마자 상단 메인 카피 영역에 카피문구와 함께 예약 입력 양식이 보여지면 예약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본문을 조회한 후 예약양식을 작성하게 됩니다. 이 입력양식은 CTA로서 단순히 예약이란 행동을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사이트에 어떤 기능이 있음을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사이트 또는 앱에 콜투액션을 적절히 배치하면 가치있는 사용자 행동을 유도할 수 있고 사이트가 제공하는 기능을 알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