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 CPA 사용법 – 제대로 알아보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타겟 CPA' 입찰전략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타겟 ROAS와 함께 가장 중요한 스마트 자동입찰 전략인 타겟 CPA만 잘 활용해도 구글 Ads의 효율을 높이거나 유지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광고 노출이 충분히 안 되는 경우 1일 예산이 10만원인데 7만원밖에 못 쓰고 있습니다. 연관성이

구글 애널리틱스 GA4 – 맞춤 이벤트로 전환 설정하기 (구글 태그 관리자 사용)

구글 애널리틱스 GA4에서 전환 설정하는 방법은? 이벤트 목록에서 원하는 이벤트를 전환으로 표시하는 것 ‘전환으로 표시’ 옵션을 켬으로써 이벤트를 전환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간단한 방법을 통해 GA4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전환으로 설정할수도 있고 별도로 생성한 ‘맞춤 이벤트’를 전환으로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대체로 기본 이벤트는 전환으로

구글 애널리틱스 GA4 – 링크가 아닌 요소의 클릭 이벤트 추적하기 (구글 태그 관리자 사용)

아래 포스팅에서 <a> 태그로 만들어진 링크의 클릭 이벤트 추적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GA4에서 링크 클릭 이벤트 추적하기 (구글 태그 관리자 사용)   이번 포스팅에서는 <a>가 아닌 <button>, <input type=”submit”>, <div onclick=”script”> 등의 요소에 대한 클릭 이벤트 추적을 알아 보겠습니다. 링크가 아닌 요소의 클릭 추적하기

구글 애널리틱스 GA4 – 모든 링크 클릭 이벤트 추적하기 (구글 태그 관리자 사용)

UA의 기본 추적 태그가 페이지뷰만을 추적하고 클릭이나 스크롤 이벤트 추적을 위해서는 별도의 태그를 만들어야 했던 것과 달리 GA4 기본 태그는 별도의 태그 작업 없이도 클릭이나 스크롤 이벤트를 추적합니다. 데이터 스트림 설정에서 아래와 같이 ‘향상된 측정’을 켜 두기만 하면 됩니다.  하지만 클릭은 외부로 이동하는 링크(이탈 클릭)만,

구글 애널리틱스 GA4 – 설치 및 기본 설정 (구글 태그 관리자 사용)

GA4 설치 및 기본 설정 간단 요약(웹 기준)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속성을 만들고 속성 안에서 웹용 데이터 스트림을 생성합니다. 구글 태그 관리자로 이동한 후 데이터 스트림의 측정 ID로 GA4 구성 태그를 만듭니다. ‘All Pages’ 트리거를 연결한 후 배포합니다.  이 과정이 완료되면 GA4의 기본적인 추적이 시작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전자상거래 추적이 가능한 솔루션(카페24, 퍼스트몰, 아임웹, 우커머스 등)

카페24나 워드프레스, shopify, wix 등 쇼핑몰 기능을 지원하는 솔루션에는 GA 추적 ID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GA 기본 추적과 전자상거래 설정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지원되는 솔루션을 이용 중이면서도 그 사실을 몰라서 적용을 못 하거나 힘겹게 매뉴얼과 강좌를 뒤져가면서 하드코딩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을 수 있어서 그런 수고를

구글 애즈의 타겟 ROAS 소개 및 활용법

타겟 ROAS란? 타겟 ROAS(return on ad spend)는 타겟으로 하는 ROAS를 정해 놓고 AI로으로 하여금 목표를 달성케 하는 스마트 입찰 전략입니다.  타겟 ROAS를 100%로 설정하면 광고비 100만원을 사용했을 때 매출 100만원을 발생시키기 위해 구글의 알고리즘이 스마트하게 입찰 작업을 진행 합니다.  200%로 설정하면 광고비 100만원에 200만원 매출을

스마트 자동 입찰이란? 자동 입찰과의 차이는?

자동 입찰이란? 자동 입찰은 자동으로 CPC 입찰을 관리하는 기능입니다. 반대로 CPC 입찰을 직접 관리하는 것이 ‘수동 입찰’입니다. 수동 CPC, CPV, CPM 입찰이 수동 입찰 방식에 해당되며 그중 대표적인 것이 ‘수동 CPC’ 입니다. 수동 CPC(cost per click) 클릭 비용을 키워드 별로 또는 광고그룹 별로 광고주가 직접

구글 애널리틱스란? GA를 사용하는 이유

구글 애널리틱스란? 구글에서 제공하는 웹 로그 분석 툴 구글 애널리틱스는 구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웹 로그분석 툴입니다. Google Analytics, 줄여서 GA로 표기합니다. ‘애널리틱스’는 구글 로그분석 툴의 고유한 명칭이 아니므로 앞에 ‘구글’을 붙여 ‘구글 애널리틱스’로 부르는 것이 확실한 구분을 위해서 좋습니다. ‘애널리틱스’라는 명칭은 다른 로그분석 툴에서도 공통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