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즈란?
구글 애즈(Ads)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광고 서비스입니다. 타겟팅, 자동입찰전략, 애셋, 키워드 플래너 등 캠페인 및 계정을 최적화할 수 있는 도구들을 이용해 광고 효율을 높이고 전환 실적을 최대화할 수 있습니다.
구글 광고를 통해 구글 검색, GDN(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 배너형 광고), 유튜브, G-mail, 디스커버 및 앱으로 구성된 노출 영역과 전 세계 네티즌의 90%에 이르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광고를 노출할 수 있습니다.
광고 노출 영역
구글 광고의 노출 영역은 아래와 같이 구성됩니다.
- 검색 네트워크
- Google 검색 – 구글 검색 결과 페이지에 자연 검색 결과와 함께 노출
- Google 검색 파트너(포털, 커뮤니티, 가격 비교 사이트, 유튜브 등)
- Google 쇼핑 일부 검색 영역
- Google Maps 검색 광고 일부
- GDN(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 구글 소유 매체(YouTube, Gmail 등)와 300만개 이상의 제휴 매체(언론사, 블로그 등)에 배너 광고를 게재하는 네트워크
- 유튜브(YouTube)
- 인스트림, 인피드, 쇼츠로 구성된 동영상 광고 노출 영역
- 구글 쇼핑
- 구글 검색 결과 중 ‘상품’ 영역, 구글 쇼핑 탭
- 모바일 앱
- 모바일 앱 내부에서의 광고 노출
- Gmail
- Gmail 내부 프로모션 탭 광고, 이메일 형태 확장 광고
- Google Play
- 앱 전용 캠페인 광고 노출 영역
- 디스커버(Discover)
- 모바일 Google 앱의 피드 내 노출 영역
구글 검색 네트워크
구글 (www.google.com)의 검색 결과 페이지에 텍스트 형식의 광고가 노출됩니다.
검색 광고를 내보내려면 검색 캠페인을 생성하고 키워드와 광고를 등록합니다. 키워드가 광고의 노출 기준이 되서 검색 사용자가 광고주가 등록한 키워드와 일치하거나 유사한 단어로 검색할 때 광고를 노출합니다. 실적 최대화 캠페인도 검색 광고를 게재하지만 광고주가 등록한 키워드를 광고 노출 기준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머신러닝이 판단하여 사용자의 검색어가 광고주의 비즈니스와 연관성이 있다고 여겨지면 광고를 노출합니다.
검색 캠페인 설정에서 ‘Google 검색 파트너 포함’을 체크하면 구글 외에 검색 파트너사와 유튜브 검색 결과에도 광고가 노출됩니다.
검색 캠페인 설정에서 ‘디스플레이 네트워크’를 체크하면 GDN 영역에도 광고가 노출됩니다. 광고주가 등록해 놓은 키워드와 연관성이 있는 사용자가 노출 대상입니다. 예를 들어 ‘블루투스 이어폰’이 주요 키워드인 검색 캠페인에서 GDN에 광고를 노출하면 블루투스 이어폰 소개/리뷰 영상을 시청한 사용자, 음향기기 관련 블로그/커뮤니티 글을 조회하는 사용자 등이 광고 대상이 됩니다.
구글 디스플레이네트워크
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GDN)에 텍스트, 배너, 동영상 형식의 광고가 노출됩니다.
GDN은 300만개 이상의 제휴매체들로 구성된 광대한 인벤토리 영역이며 주제별로 분류되어 있는 콘텐츠(사이트, 앱), 관심분야/구매의도/인구통계 등으로 분류되어 있는 잠재고객을 선별적으로 타겟팅해서 다양한 형식의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구글 디스플레이 광고를 집행하려면 ‘디스플레이 캠페인’을 생성하고 반응형 광고를 제작한 후 노출 되기 원하는 잠재고객, 콘텐츠를 지정해서 타겟팅을 설정합니다.
참고 : 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란?
유튜브 영역
구글 애즈의 동영상 캠페인을 통해 유튜브 내 광고 채널(인스트림, 인피드, 쇼츠)에 동영상 광고를 노출합니다.
동영상 캠페인 외에 실적 최대화, 디맨드 젠 캠페인을 통해서도 유튜브 영역에 동영상 광고를 노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디맨드 젠은 주요 노출 영역이 유튜브입니다.
GDN과 마찬가지로 세부적으로 정의된 잠재고객 세그먼트, 콘텐츠 분류를 통해 관심분야, 구매의도, 주제에 따라 선별적으로 광고를 노출할 수 있고 인지, 고려 등 캠페인 목표에 맞는 광고 채널과 광고 형식을 선택해서 집행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 유형
캠페인 유형
구글 애즈의 캠페인 유형은 캠페인 목표, 광고 채널, 광고 형식, 타겟팅 등의 요소에 따라 아래와 같이 분류됩니다.
- 검색 캠페인
- 디스플레이 캠페인
- 쇼핑 캠페인
- 실적 최대화 캠페인
- 디맨드 젠 캠페인
- 동영상 캠페인
- 앱 전용 캠페인
전환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최대한 넓은 영역에서 다양한 광고형식으로 광고를 집행하고자 할 경우 ‘실적 최대화’를 인지, 고려 단계 고객을 확보하고 수요를 창출해야 하는 경우 ‘디맨드 젠’을 유튜브에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인지를 확장하고자 할 경우 ‘동영상(하위: 도달범위) 캠페인’을 선택합니다. 운영 목적에 따라 다양한 캠페인 유형과 하위 유형이 존재 하고 캠페인 유형별로 사용 가능한 기능과 광고 형식, 광고 채널이 다르게 제공되므로 유형별 특성을 이해하고 활용법을 익혀 두는 것이 좋습니다.
검색 캠페인
구글의 검색 광고 노출을 위해 운영되는 캠페인입니다.
구글 검색 광고는 구글 또는 검색 파트너 사이트의 검색 결과 페이지(SERP) 상/하단에 노출 되는 텍스트 형식의 광고입니다.
검색 광고는 디스플레이 유형의 광고에 비해 사용자 참여도나 전환 가능성이 높습니다. ‘검색’이라고 하는 구체적이고 의도가 강한 사용자 맥락에서 광고가 노출 되기 때문입니다. 검색어를 고민하고 검색창에 입력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감수할 만큼 검색 사용자는 진지하고 적극적입니다. 사용자의 관심사나 구매의도에 대한 분류가 세부적이기도 합니다. ‘게임용 노트북’을 검색한 사용자는 정확한 의도를 읽기 어렵지만 ‘게임용 노투북 리뷰’나 ‘게임용 노투북 추천’을 검색한 사용자는 여러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폭넓게 수집해서 선택지를 넓히려는 목적임을 알수 있습니다. ‘LG 그램 z-2801’ 처럼 구체적인 모델명을 검색한 사용자는 어느 한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LG 그램 z-2801 최저가 구매요령’처럼 구매의도를 반영하는 수식어가 포함된 경우 조건만 맞춰질 경우 구매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검색어 유형으로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광고로서의 활용 가치와 전환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검색 광고의 클릭 단가는 디스플레이나 동영상 광고의 조회 비용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색 캠페인을 운영하는 것은 그만큼 퍼널 최종 단계에서의 효과가 검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키워드 연구, 품질평가점수의 개선을 통해 클릭 단가를 낮추면 캠페인의 가치는 더욱 커지게 됩니다.
디스플레이 캠페인
GDN에 배너 광고를 노출하기 위해 운영되는 캠페인입니다.
GDN 파트너라고 하는 구글과 제휴 관계에 있는 사이트 또는 앱의 광고 자리에 광고를 노출합니다. GDN은 영역이 넓고 체계적인 기준에 의해 분류되어 있으며 다양한 광고 형식의 규격을 지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지도, 고려도, 전환 중 어떤 단계에 대해서도 광고 전략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실적 최대화의 기능과 특성이 전환에 집중되어 있고, 디맨드 젠이 인지도/고려도 개선에, 동영상 캠페인이 도달범위와 조회수 확보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해 여러 목표 유형을 포괄적으로 지원한다는 범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표준)쇼핑 캠페인
구글 판매자 센터의 제품 피드를 기반으로 구글 검색 또는 검색 파트너의 검색 결과에만 노출 되는 캠페인으로 보다 넓은 게재위치를 가지는 스마트 쇼핑 캠페인(실적 최대화로 통합)과 구분하기 위히 ‘표준 쇼핑 캠페인’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게재위치(채널)나 기능이 실적 최대화와 중복되는 것이 많아서 굳이 존재할 필요가 있는가 하는 의문도 있지만 실적 최대화 광고가 검색 결과에 노출됨에도 불구하고 검색 캠페인이 존재하는 것처럼 표준 쇼핑 캠페인이 별도로 있어야 하는 실무적인 이유가 있기도 합니다. 실적 최대화의 자동화 특성때문에 확보할 수 없는 광고주의 통제권이 표준 쇼핑 캠페인에는 남아있고 이를 통해 세부적인 운영과 성과 측정이 가능하다는 점이 표준 쇼핑 캠페인을 사용하는 이유가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예산 집행 비율을 보면 이커머스 사이트들의 경우 8:2 내지 9:1 정도로 실적 최대화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므로 쇼핑 캠페인은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만 사용된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실적 최대화 캠페인
판매 또는 리드 전환 – 최종 전환을 궁극적인 목표로 구글 애즈 캠페인 유형 중 가장 넓은 영역(광고 채널)에 광고를 노출하는 AI 기반의 자동화된 캠페인 유형입니다.
제품 피드를 기반으로 하는 전자상거래 사이트와 리드 확보를 목표로 하는 서비스 제공 업체에 적합합니다. 특히 어느 정도의 전환 데이터가 확보되어 있거나 디맨드 젠, 동영상 캠페인 등을 통해 퍼널 상의 고려도 단계가 강화되어 있는 계정에서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실적 최대화가 인지/고려 단계, 탐색/평가 모드 사용자를 모두 공략할 수 있는 넓은 노출 영역과 다양한 광고형식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풀 퍼널 캠페인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인지도, 고려도, 탐색, 수요 창출 등 특정한 목적을 위해 설계된 타 캠페인 유형의 기능과 역할을 모두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단일 캠페인으로 모든 것을 해결한다는 전략보다는 각 단계에 맞는 캠페인 유형을 적절히 조합하는 쪽으로 가져가고 그 과정에서 실적 최대화가 최종 전환 단계의 성과를 극대화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디맨드 젠 캠페인
마케팅 퍼널의 ‘고려도’ 단계, 메시미들의 ‘탐색’ 모드에 최적화된 캠페인입니다. 실적 최대화가 형성되어 있는 수요(구매의도)를 마무리해서 구매 전환으로 연결하는 목적이라면 디맨드 젠은 제품을 사고 싶게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디맨드 젠도 GDN이 추가되면서 매우 넓은 노출 영역을 가지게 됐지만 GDN 노출은 리마인드, 리타겟팅의 목적이 강하고 수요 창출 자체는 디맨드 젠의 핵심 채널인 유튜브, 특히 피드 형식의 인피드와 쇼츠에서 중점적으로 이뤄진다고 볼수 있습니다. 피드 형식 채널에서는 사용자가 오픈된 마인드를 가지고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를 발견하기 위해 추천되는 콘텐츠를 빠르게 탐색합니다. 제품의 참신함과 유용성을 어필하기 적합한 공간인 것이죠.
광고의 경우 실적 최대화가 제품 구매의 필요성을 확신케 하고 구매시 혜택을 강조하는 방향이라면 디맨드 젠은 니즈와 수요를 자극하고 구매 고려를 유도하는 메시지를 시각적이고 흥미로운 컨셉으로 제공해야 합니다. 특히 주요 채널 자체가 동영상 채널이기도 하므로 동영상 광고에 큰 비중을 두고 운영할 필요가 있습니다.
동영상 캠페인
노출 영역(광고 채널)
- 유튜브 내부
- 인스트림
- 인피드
- 쇼츠
- 마스트헤드
- GDN 내 동영상 파트너
인스트림(in-stream)
인스트림 채널에서는 유튜브의 동영상 보기 페이지에서 사용자가 원래 보려고 했던 ‘본(本) 동영상’의 앞/뒤/중간에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 광고’, ‘건너뛸 수 없는 인스트림 광고’, ‘범퍼 광고’ 형식의 동영상 광고를 노출할 수 있습니다.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 광고
일반 동영상 재생 전, 후 또는 중간에 재생되는 동영상 광고입니다.
5초가 지나면 광고를 건너 뛸 수 있는 ‘건너뛰기(skip)’ 버튼이 표시됩니다. 이 버튼을 클릭하지 않고 광고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거나(30초 미만 영상) 30초 이상을 시청할 때 ‘조회’라는 측정항목이 카운트 되고 비용이 과금 됩니다. 만약 40초 짜리 영상 재생 중 23초에 건너뛰기 버튼을 누르면 광고 성과 보고서에서 ‘조회’로 집계 되지않고 비용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건너뛰기 버튼이 사용자의 관심을 판단할 수 있는 장치로 사용됩니다. 건너뛰기 버튼을 안 눌러서 조회가 발생하면 노출당 조회수(조회율)를 확인할 수 있게 되므로 타겟팅 한 사용자에 대해 광고가 소구를 갖는지를 알수 있게 됩니다. ‘건너뛸 수 없는 인스트림 광고’나 ‘범퍼 광고’는 ‘건너뛰기’ 버튼이 없으므로 사용자의 의도를 읽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 광고의 재생 가능 시간은 무제한입니다. 그런 광고를 본적은 없지만 말 그대로라면 몇시간짜리 광고도 집행이 가능한 셈이 됩니다. 다만 권장시간은 ‘3분 미만’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인스트림 광고는 쇼츠처럼 피드형식으로 빠르게 소비하는 패턴이 아니라 하나의 동영상을 ‘동영상 보기’ 페이지에서 진지하게 감상하는 상황에서 노출됩니다. 만약 ‘본(本) 동영상’에 대한 관심이 크고 인스트림 광고 영상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경우 ‘건너뛰기’ 버튼을 누르겠지만 광고 메시지가 매력적이어서 버튼을 누르지 않고 광고 영상 시청을 지속할 경우 꽤 긴 길이의 영상도 몰입해서 볼수 있습니다. 영상이 길다고해서 비용이 추가되는 것도 아니면서 5분~10분, 심지어 30분~1시간동안 광고주가 제안하고픈 메시지를 상세하게 전달할 기회가 될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마케팅 퍼널 상으로는 고려도 하단과 전환 단계의 광고, 메시미들 상으로는 평가 단계의 광고를 게재하는게 적합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호기심과 니즈를 자극하거나 시각적으로 빠르고 화려한 소재보다는 세부적이고 전문적인 상세 정보를 담은 소재로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너뛸 수 없는 인스트림 광고
일반 동영상 재생 전, 후 또는 중간에 재생되는 동영상 광고입니다.
‘건너뛰기’ 버튼이 표시되지 않으므로 사용자는 선택권 없이 끝까지 영상을 시청해야 합니다. 사용자의 광고에 대한 관심, 만족도를 파악할 수 없으므로 광고 성과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대신 메시지를 끝까지 전달한다는 면에서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이나 ‘인피드’, ‘쇼츠’ 등 사용자가 영상 시청을 지속할지 중단 할지 결정할 수 있는 광고들에 비해 우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사용자의 광고에 대한 호응 여부와 상관 없이 반드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는 과업이라면 ‘건너뛸 수 없는 인스트림’ 이나 ‘범퍼 광고’가 좋은 선택이 될수 있습니다. 특히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많다면 6초 제한인 범퍼보다는 15초(모바일/PC) 또는 30초(TV)까지 재생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건너뛸 수 없는 인스트림 광고’가 더 적합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범퍼 광고
범퍼 광고는 브랜드 인지도용으로 매우 활용도 높은 인스트림 광고 형식입니다.
일반 동영상 재생 전, 후 또는 중간에 건너뛸 수 없이 6초간 재생 됩니다. 많은 내용을 담을 수는 없지만 짧게 끝나므로 비호감도를 야기할 위험성이 적고 간결하게 구성할 경우 브랜딩, 니즈, 솔루션을 축약적으로 전달하는 것도 가능하기때문에 퍼널 상위 단계의 목적을 위해 매우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인피드(in-feed)
인피드 채널은 유튜브 내의 피드(Feed) 목록 사이에 광고를 자연스럽게 끼워서 노출하는 영역입니다.
사용자가 오가닉 동영상을 보려고 할때 끼어드는 방식이 아니라서 광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적고, 목록 사이에 있는 광고 섬네일을 클릭하거나 마우스 오버해서 자동 재생시킬 때(자동 재생 후 10초 경과시) 조회가 기록되므로 조회나 클릭 지표를 통해 사용자의 광고에 대한 관심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재생을 직접 결정하는 방식이라 시청이 이뤄질 경우 매우 진지하게 내용을 검토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광고 영상의 길이 제한이 아예 없습니다.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처럼 이 채널에서 광고를 기획한다면 구매여정의 중간에서 후반쪽에 있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세부적이고 제품의 특장점을 강조하는 정보로 구성해야 할것입니다.
노출 영역
- 유튜브 검색 결과 페이지
- 유튜브 ‘다음 볼만한 동영상’ 피드
- 유튜브 홈 피드
쇼츠(Shorts)
쇼츠 시청은 사용자가 한가지 주제를 긴 호흡으로 심도 깊게 다루는 상황이 아닙니다.
사용자는 마인드를 오픈하고 흥미롭거나 유용한 정보를 부담없이 소비하려는 심리상태에 있습니다. 이런 사용자의 심리상태 또는 행동을 ‘탐색’이라고 합니다. 유튜브 포함 구글 애즈 채널에서 ‘탐색’ 모드가 가장 강한 채널이 쇼츠입니다. 따라서 쇼츠에서는 호기심과 니즈를 자극하는 시각적이고 흥미로운 광고를 노출해야 합니다. 마케팅 퍼널 상에서 브랜드 인지, 고려도 상위 단계, 메시미들 상으로는 확실하게 ‘탐색’ 모드에 해당되는 채널입니다.
앱 캠페인
예전에 UAC라고 부르던 앱 전용 캠페인으로 구글 애즈 자동화의 특성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캠페인 유형입니다.
앱캠페인은 검색 캠페인처럼 키워드를 등록하지 않아도 구글 플레이 스토어, 구글 검색, 유튜브의 검색 결과에 광고를 노출합니다. 디스플레이 캠페인처럼 타겟팅 범위를 설정하지 않아도 연관성 높은 잠재고객을 타겟팅 합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특히, 실적 최대화가 나오기 전에 가장 자동화된, 그래서 광고주의 역할이 매우 제한적인 캠페인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지금도 자동화 수준이 높은 것은 변함이 없지만 그렇다고 광고주의 역할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실적 최대화를 운영해 보신 분들이 체득한 자동화 캠페인에서의 광고주의 역할이 앱 캠페인에서도 똑같이 요구됩니다.
자동화 캠페인에서 광고주의 역할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애셋의 철저한 관리와 전환의 디테일한 설정.
에셋은 광고소재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실적 최대화에서 광고주의 페이지 또는 사이트를 애셋으로 활용하는 것처럼 앱 캠페인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앱 등록정보 페이지 또한 애셋으로 간주되고 등록 페이지에 있는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등이 광고 소재로 사용됩니다. 구글 애즈에서 광고주가 등록한 애셋과 플레이 스토어 등록정보에서 가져오는 애셋 모두 철저한 관리의 대상입니다. 단순히 좋은 광고가 좋은 반응을 일으킨다는 차원이 아니라 애셋이 신호의 역할을 해서 자동으로 키워드를 추가하고 타겟팅 영역을 정하는데 활용되기 때문입니다.
전환은 특히 참여 전환의 경우 구글 애즈에서 분류해 놓은 유형 외에도 앱 성과 측정 솔루션 – 파이어베이스나 MMP(Mobile Measurement Partner: Adjust, AppsFlyer)을 이용해서 정교한 사용자 행동을 반영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더 명확하고 가치있는 잠재고객을 타겟팅 하도록 구글 애즈에게 방향성을 제시하는 방법입니다.
타겟팅
구글 애즈의 타겟팅은 전환 가능성이 높은 사용자나 연관성 있는 사이트, 실적이 우수한 위치/기기/OS 등에 대해 광고 노출을 늘림으로써 광고 효율을 높이는 기능입니다.
에를 들어 구글이 ‘홈시어터’라는 이름으로 분류해 놓은 세그먼트(잠재고객 그룹)에 홈시어터용 프로젝터 광고를 노출하면 다른 세그먼트에 비해 높은 성과가 발생할 것입니다. 낚시터와 낚시용품 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커뮤니티에 낚시대나 휴대용 좌대 광고를 노출하면 다른 사이트에 비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협업툴에 대한 상담을 신청하는 사용자들이 사무실 밀집 지역에서 데스크탑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면 이런 조건(위치, 기기)의 잠재고객에게 더 높은 광고 효율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가능성을 따져서 광고 노출을 결정하는 것이 타겟팅입니다.
타겟팅의 종류
- 잠재고객 타겟팅
- 관심분야 세그먼트
- 구매의도 세그먼트
- 내 데이터 세그먼트
- 콘텐츠 타겟팅
- 주제
- 게재위치
- 키워드
- 인구통계
- 성별
- 연령
- 가구 소득
- 자녀 유무
각 타겟팅 유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게시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입찰전략
구글 광고는 대부분이 경매 방식으로 집행되기때문에 광고를 노출하려면 입찰에 참여해야 합니다.
입찰전략은 입찰의 목표와 방식을 몇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놓은 것입니다.
입찰 전략의 종류
- 자동 입찰 전략
- 클릭수 최대화
- 조회 가능 CPM
- 타겟 CPM
- 타겟 CPV
- 타겟 노출 점유율
- 스마트 자동입찰 전략
- 전환수 최대화
- 타겟 CPA
- 전환 가치 극대화
- 타겟 ROAS
- 수동 입찰 전략
- 수동 CPC
입찰전략은 크게 ‘자동 입찰 전략’과 ‘수동 입찰 전략’으로 구분합니다. 하지만 수동 입찰에 해당 되는 전략은 ‘수동 CPC’가 거의 유일하고 대부분의 입찰 전략은 ‘자동 입찰’에 속합니다. ‘조회 가능 CMP’ 같은 경우 경계가 모호하지만 구글 애즈의 UI 에서 자동 입찰에 포함되는 걸 보면 아마도 단순히 최대 입찰가를 광고주가 지정하는 것이 자동과 수동을 구분 짓는 기준은 아닌 것 같고 시스템이 입찰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되는 것 같습니다.
자동 입찰 전략 중 ‘전환’ 기반의 전략들, 전환수나 전환 가치를 캠페인 목표로 하는 입찰 전략을 ‘스마트 입찰 전략’으로 따로 분류합니다. 위 분류 목록에서 알수 있듯이 ‘전환수 최대화’, ‘타겟 CPA’, ‘전환 가치 극대화’, ‘타겟 ROAS’가 스마트 자동 입찰에 해당됩니다. 스마트 자동 입찰 전략은 특히 캠페인 목표가 판매 또는 리드와 같이 매크로 전환으로 설정 된 경우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입찰 전략입니다.
클릭수 최대화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한 많은 클릭과 방문자를 유도하는 전략입니다. 특정 행동(전환)보다는 사이트 유입량 자체가 중요하거나, 캠페인 초기에 AI 학습용 트래픽 데이터를 빠르게 쌓아야 할 때 효과적입니다.
전환을 목적으로 하는 스마트 자동 입찰 전략과 달리 ‘전환 가능성이 높은 사용자’라는 까다로운 노출 조건이 없으므로 클릭수 확보가 쉽고 평균 클릭 단가가 낮은 장점이 있지만 판매나 리드 전환율은 낮을 수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조회 가능 CPM
사용자의 화면에 광고 면적 50% 이상이 1초(동영상 2초) 이상 실제로 노출된 경우에만 1,000회당 비용을 지불합니다. 보지도 않고 지나친 광고에 대한 비용 낭비를 방지하려는 실속 있는 브랜딩 캠페인에 적합합니다.
동영상 캠페인이나 디스플레이 캠페인을 이용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 신상품 홍보, 행사 안내 등 클릭이나 유입이 발생하지 않아도 목표 달성이 되는 광고를 집행할 때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지역 축제를 홍보하는 광고의 경우 광고에 행사 이름, 내용, 기간 등이 명시되어 있으면 일단 노출만으로 1차 목표를 달성하게 되기때문에 CPM 전략을 사용하는게 적합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타겟 CPM
설정한 평균 1,000회 노출 비용을 유지하면서 최대한 많은 사용자에게 광고를 보여주는 스마트 전략입니다. 구글 AI가 실시간 경매 신호를 분석해 도달 가능성이 높은 지면을 찾아내므로 단순 수동 방식보다 도달 효율이 높습니다.
비용 상한가가 아니라 평균가를 정해 놓는 것이므로 실제로는 적합한 사용자를 만나면 입찰가를 평균가보다 높여 적극적으로 광고를 노출하게 됩니다. 적합한 사용자는 광고주 비즈니스와 연관성이 높은 사용자를 의미하기도 하고 도달범위 목표에 맞게 순사용자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여러 광고형식의 조합을 순서대로 노출하는 동영상 광고 시퀀스 캠페인에서는 이전에 광고를 봐서 다음 광고를 시청할(시퀀스를 완성해줄) 사용자가 적합한 사용자가 될수 있습니다.
타겟 CPV
영상 조회 1회당 지불할 평균 목표가를 설정하고, 영상을 끝까지 시청할 확률이 높은 유저를 찾아 입찰가를 조절합니다. 단순히 노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시청 의사가 있는 잠재 고객을 확보하여 영상의 인지도를 높일 때 쓰입니다.
타겟 CPM과 비슷한 원리로 평균가보다 높게 지불되더라도 비즈니스와 연관성이 높은 사용자, 참여, 전환 등 고가치 행동의 가능성이 높은 사용자를 우선으로 광고를 노출합니다.
타겟 노출 점유율
검색 결과 페이지의 최상단이나 첫 페이지 등 광고주가 원하는 위치에 노출되는 비율을 목표로 설정합니다. 경쟁사 키워드에서 우위를 점하거나 브랜드 키워드를 방어하여 검색 결과 화면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을 때 필수적입니다.
‘검색 결과 페이지 어디에나 가능’, ‘검색 결과 페이지 상단’, ‘검색 결과 페이지 최상단’ 중 하나를 선택해서 검색 결과 페이지 내에서의 게재위치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전환수 최대화
일일 예산을 모두 소진하는 것을 전제로, 그 안에서 최대한 많은 전환(구매, 상담 등)이 일어나도록 입찰가를 자동 조정합니다. 구체적인 획득 비용(CPA) 목표보다는 정해진 예산 내에서 성과의 ‘양’을 최대한 늘리는 것이 우선일 때 유리합니다.
광고주 산업분야의 평균적인 CPA나 광고주 이전 광고 데이터에서의 평균 CPA 값을 파악할 수 있다면 캠페인 초기부터 타겟 CPA를 사용하고 값으로 이전 참고값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런 데이터들이 없는 경우 ‘전환수 최대화’ 전략을 사용해서 구글 시스템이 최대한 많은 전환을 획득하게 한 후 그 평균값이 큰 변동없이 발생하는 시점이 되면 타겟 CPA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타겟 CPA
광고주가 설정한 ‘전환 1건당 희망 비용’을 유지하면서 최대한 많은 성과를 얻도록 최적화합니다. 효율적인 가성비 관리가 가능하며, 전환 데이터가 어느 정도 쌓인 후 안정적인 성과 유지를 목표로 하는 캠페인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표준 전략입니다.
광고주가 설정한 타겟 CPA 값이 시스템이 달성 가능한 타겟 CPA 값보다 높거나 낮은 경우 노출이 부족해지거나 필요 이상으로 높은 전환당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가급적 타겟 CPA전략의 사용법을 숙지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환 가치 극대화
단순히 전환 건수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전환이 가져다주는 총 매출액(가치)의 합계가 최대가 되도록 입찰합니다. 판매하는 제품들의 단가 차이가 커서 매출 규모 자체를 키워야 하는 이커머스 쇼핑 광고 등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전환수 최대화와 마찬가지로 캠페인 초기 적정한 ROAS 값에 대한 정보가 없을 때 충분한 전환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전환 데이터가 충분해지면 타겟 ROAS를 사용해서 정교하게 관리해 주는 게 좋습니다.
타겟 ROAS
투자한 광고비 대비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면서 최대한 높은 매출을 올리도록 머신러닝이 입찰가를 결정합니다. 수익성이 낮은 유저에게는 입찰을 아끼고 고액 결제 확률이 높은 유저에게 집중하므로 실질적인 이익 확보에 가장 최적화된 전략입니다. 타겟 ROAS 를 너무 높게 설정하면 – 목표치가 너무 높으면 – 목표 달성에 적합한 사용자를 만나지 못 해 노출수가 줄고 결국 1일 예산을 소진하지 못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반대로 타겟 ROAS를 너무 낮게 설정하면 노출은 잘 되지만 원하는 ROAS와의 격차가 커질 수 있습니다. 타겟 CPA와 마찬가지로 적절한 목표값을 수정해 가면 세심하게 관리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수동 CPC
키워드나 광고 그룹별로 클릭당 지불할 최대 금액을 광고주가 직접 결정하고 통제합니다. AI의 개입 없이 입찰가를 직접 관리하고 싶거나 특정 핵심 키워드에 대해 실시간으로 대응하며 철저한 비용 방어를 하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잠재고객에 대한 구글의 판단이 매우 정확해진 상황에서 키워드만으로 광고 노출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 적절치 못 한 결정이 될수도 있습니다. 키워드가 연관성이 높지만 그 키워드를 검색한 사용자의 행동이력이나 맥락의 연관성이 낮을 수도 있고 반대로 키워드의 연관성은 적으나 사용자의 연관성은 클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동으로 개별 키워드에 대한 입찰가를 관리하는 전략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전환 설정
구글 애즈에서 전환(목표)을 정의해 놓고 캠페인에 추가하면 캠페인은 광고 전략의 정확한 방향성을 확보하게 됩니다.
만약 ‘리드 전환’을 캠페인 목표로 설정하면 리드 전환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높은 사용자를 타겟팅 합니다. 행동 이력에서 ‘리드 전송’의 이력이 많은 사용자, 리드 전환 사용자와 유사성이 큰 사용자, 리드를 발생시킨 맥락과 유사한 맥락에 있는 사용자를 만났을 때 즉 전환 신호가 수신될 때 입찰가를 높여 광고를 최대한 노출하는 것입니다.
전환은 캠페인의 성과 지표일 뿐 아니라 타겟팅이나 입찰 전략이 적절한 광고 대상을 선택하는 기준이나 근거로서의 기능을 합니다. 오로지 광고의 노출이나 클릭만을 캠페인 목표로 하는 경우, 그래서 CPM, 클릭수 최대화 등을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판매를 목표로 하는 대부분의 광고주 계정에서는 전환 설정이 필수이고 성패를 좌우하는 요소입니다. 전자상거래 사이트(쇼핑몰), 리드 전환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 업종의 경우 전환 설정은 반드시 해야 하고 적절한 전환 카테고리와 전환 가치, 전환 횟수 등을 설정해서 구글의 타겟팅, 입찰전략 알고리즘이 충분한 학습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와 연결
타겟팅을 보다 강화시켜주는 구글의 로그분석 툴
구글 애널리틱스(GA4)의 기본 기능은 웹사이트 방문자의 사이트 내 활동이나 유입경로 등을 기록하고 여러 유형의 보고서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구글 Ads 광고주에게는 애널리틱스가 로그분석 이상의 가치를 가집니다.
구글 애즈(Ads)와 구글 애널리틱스 계정을 연결할 경우 구글 애즈(Ads)를 통해 유입된 사용자의 보다 세부적인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고 애널리틱스에서 설정한 주요 행동 이벤트를 구글 애즈의 목표(전환)로 가져다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널리틱스에서 정교하게 세그먼팅한 잠재고객 그룹을 구글 애즈의 내 데이터 세그먼트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애즈 보고서에 추가할 수 있는 GA4 행동 지표
- 참여 세션 비율(GA4)
- 세션 당 이벤트(GA4)
- 평균 세션 참여시간(GA4)
구글 애즈의 목표로 가져올 수 있는 GA4 주요 이벤트
- 전자 상거래 관련 이벤트: Purchase, add_to_cart 등
- 중요 양식(Lead) 전송: form_submit, generate_lead
- 향상된 측정 이벤트: 사이트 내 검색, 동영상 호응 등
- 추천 이벤트: sign_up, share, select_content 등
- 특정 조건에서의 커스텀 이벤트: 5페이지 이상 조회, 특정 링크 클릭 등
- 잠재고객 진입 이벤트: 잠재고객 조건을 만족시킬 때 발생하는 이벤트
구글 애즈 ‘내 데이터’ 세그먼트로 연결되는 GA4 잠재고객
- 주요 이벤트(전환)를 수행한 사용자: 구매전환자, 양식 전송자 등
- 예측 잠재고객: ‘7일 이내에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사용자’, ‘7일 이내에 이탈할 가능성이 높은 사용자’ 등
- 정교한 리마케팅용 잠재고객: 장바구니 이탈자, 3회 이상 방문자, 5페이지 이상 조회자 등
- 특정 채널 유입 방문자: 구글 광고 유입자, 네이버 자연 검색 유입자, 소셜 유입자 등
참고 : 구글 Ads와 애널리틱스 연결의 이점
참고 : 구글 Ads와 애널리틱스 연결 방법
품질평가점수
품질평가점수는 광고품질의 전반적인 상태를 보여주며 입찰 시 반영되어 광고 게재순위에 영향을 미칩니다.
동일한 입찰가로 게재위치를 놓고 경쟁할 때 품질평가점수가 높은 광고가 높은 게재순위를 가지게 됩니다. 만약 품질평가점수가 낮은 경쟁 광고주가 더 좋은 위치에 광고를 게재하려면 입찰가를 높게 책정해야 하고 실제 과금도 높은 금액에서 이뤄지므로 품질평가점수가 낮은 광고주는 같은 광고 효과라도 더 큰 비용을 지불해야 하고 반대로 품질평가점수가 높은 광고주는 더 적은 비용으로 동일한 광고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됩니다. 만약 검색 광고에서 ‘스타트업용 협업툴’이라는 키워드에 대해 A사와 B사가 각각 아래와 같은 품질평가점수를 확보했다면 그 결과로 같은 키워드 노출에 대해 다른 비용을 지불 하게 됩니다.
A사: 키워드 ‘스타트업용 협업툴’, 품질평가점수 8, 클릭단가 1,000원
B사: 키워드 ‘스타트업용 협업툴’, 품질평가점수 4, 클릭단가 2,000원
같은 키워드에 대해 다른 비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품질평가점수는 키워드와 광고, 방문페이지의 품질을 반영하는 아래 세가지 기준에 의해 결정됩니다.
- 예상 클릭률
- 광고 관련성
- 방문 페이지 만족도
이 세가지 항목은 간단하면서도 구글 애즈 최적화의 요체를 모두 담고 있습니다. 클릭률을 높이기 위해 광고주는 매력적인 소재와 메시지를 확보해야 하고 광고가 사용자의 니즈와 관련 있다는 것을 확신시키기 위해 제품 범주를 설명하는 핵심 키워드와 연관 키워드를 포함시켜야 합니다. 광고 클릭 후 사용자가 기대했던 제품과 서비스, 그것을 설명하는 잘 준비된 콘텐츠와 편리한 UI/UX 를 제공해서 광고 클릭이 잘한 선택이었다는 평가를 내리게 해야 합니다. 이런 노력은 품질평가점수를 높일 뿐 아니라 사용자의 만족도와 브랜드 호감도를 높여 전환율 개선에 중대한 역할을 합니다.
품질평가점수는 키워드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 목록 표 구성에 표시되지 않는 경우 열 수정을 통해 ‘품질평가점수’, ‘예상 클릭률’, ‘광고 관련성’, ‘방문 페이지 만족도’를 추가해서 점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품질평가점수가 키워드 목록에 표시되고 있지만 평가대상은 키워드가 아닙니다. 키워드를 노출 기준으로 하는 광고와 방문 페이지가 평가 대상입니다. 물론 방문 페이지를 광고의 일부로 봐서 ‘광고’를 평가하는 지표로 보는 게 더 정확할 수 있습니다. 광고를 평가하는 지표이기 때문에 검색 캠페인에서 확인 가능한 이 지표는 사실 검색 이외의 모든 캠페인의 품질평가 지표로 볼수 있습니다. 검색 캠페인에서는 키워드로 타겟팅을 하고 다른 캠페인에서는 잠재고객, 콘텐츠로 타겟팅을 하는 차이가 있을 뿐 같은 잠재고객에게 같은 메시지로 광고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검색 캠페인의 품질평가점수가 높으면 계정 전체가 건강한 최적화 수준에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SEO가 구글 애즈에 미치는 영향
구글 애즈 시스템은 광고주의 웹사이트 또는 웹페이지를 분석해서 주제어(키워드)를 찾아낸 후 그 주제어가 검색 캠페인에 등록된 키워드와 일치하거나 디스플레이, 동영상 캠페인의 타겟팅 세그먼트(관심/의도)와 일치할 경우 더 적극적으로 광고를 노출합니다. 그 키워드로 검색한 사용자, 그 세그먼트에 해당되는 사용자가 광고주 사이트와 연관성이 높을 경우 광고에 대한 반응도, 만족도가 높고 전환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SEO는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이 사이트 또는 페이지를 분석하려고 할때 빠르고 정확한 분석작업이 이뤄지도록 검색엔진의 규격에 맞게 사이트를 구성해 놓는 작업입니다. 페이지의 제목을 나타내는 title 태그에 핵심 주제어를 포함하는 것이나 소제목의 단계에 따라 h1, h2, h3 태그로 구분해 주는 것, 메뉴(네비게이션)를 div가 아닌 nav 태그에 담는 것 등 기술적인 업무와 매력적이고 유용한 콘텐츠로 사이트/페이지를 구성하는 내용적인 업무가 SEO의 핵심 요소입니다.
이런 작업들이 충실히 수행되면 구글 자연검색 결과의 상위 노출이 가능해 지는 것이고 구글 애즈에서는 연관성 있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낮은 클릭단가에 더 많은 노출을 확보하게 됩니다.
SEO는 콘텐츠 품질을 높이는 작업, UI/UX를 개선하는 작업도 포함되므로 대개의 경우 전환율이 개선되는 효과도 발생하게 됩니다.
https://marketology.co.kr/all-category/seo/구글-광고에서-seo의-중요성/
구글 애즈 최적화란?
구글 애즈 최적화는 광고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구글 애즈의 핵심 요소들(키워드, 타겟팅, 애셋, 입찰전략)과 애즈 계정에 연결된 솔루션들(GA4, GTM, Google 서치콘솔, 구글 판매자 센터, 구글 마이 비즈니스 등등) 그리고 광고주 사이트, 광고주의 YouTube 채널 등 구글 애즈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해서 성과를 극대화 하는 작업니다.
최적화는 막연히 뭔가 열심히 한다라는 차원의 구호가 아닙니다. 기술적으로, 이론적으로 정립이 되어 있는 것이고 구체적인 방법에 의해 구현 가능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키워드 연구를 통해 검색량과 비용이 많으면서 전환율이 낮은 키워드를 걸러내거나 랜딩 페이지의 SEO와 UI 개선을 통해 키워드 품질 평가 점수를 높이는 것, 구매의도 키워드로 맞춤 세그먼트를 만들어 구매 직전의 잠재고객을 타겟팅 하는 것 등등 정착된 기법을 통해 성과를 개선하는 모든 작업 또는 업무가 구글 애즈 최적화입니다.
최적화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클릭률, 조회율, 전환율, 전환수는 증대되고 클릭단가, 전환당비용은 줄어듭니다.
본 사이트의 게시물들을 참고해서 최적화를 수행하고 개선된 광고 효율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 : 구글 애즈(Ads) 최적화로 매출실적 끌어올리기